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 투어러 (문단 편집) === 차량의 성향이 GT보다 퓨어 스포츠카를 지향하는 경우 === * [[애스턴 마틴 밴티지]] - 그랜드 투어러의 대명사급 브랜드에서 만든 차량이라서 그런지 차 자체가 스포츠성을 추구하면서도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승차감, 장거리 주행, 데일리카로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GT로서의 면모도 나름 충실하다. 하지만 다른 GT들에 비하면 수납 공간이 부족한 편이고, 순수 2인승인데다가, 무엇보다 애스턴 마틴 측에서는 확실히 스포츠카로 못박아 놨다. * [[닛산 GT-R]] - 2+2 시트와 프론트 엔진, 고성능을 갖추고는 있으나, 닛산의 브랜드 밸류와 실내디자인 등이 럭셔리카와는 다소 거리가 먼 편이며, GT-R 자체가 중형 고성능 쿠페인 [[닛산 스카이라인 GT-R|스카이라인 GT-R]]의 후속모델인 만큼 안락함보다는 퓨어 스포츠카, 슈퍼카를 지향하는 모델이다. 그래도 구성 자체는 앞서 말하였듯이 FR 레이아웃, 장거리 고속주행에 특화된 고성능 파워트레인, 2+2시트와 넉넉한 수납공간 등 '''럭셔리'''라는 요소만 제외하면 나머지 모든 부분이 GT로써 요소를 충족하기 때문에 일부 자동차 관련 사이트의 분류에서는 GT카로 구분하기도 한다.[* [[탑기어]] 호주 스페셜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GT카를 가져오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제임스 메이]]가 GT-R을 끌고 온 걸 보면, 적어도 탑기어에서는 GT카로 인정하는 듯 하다.] * [[메르세데스-AMG GT#s-2.1|메르세데스 AMG GT (1세대)]] - 롱노즈 숏테크의 FMR 구조의 차량이고, 위의 밴티지와 마찬가지로 데일리카로도 무리없이 편하게 탈 수 있는 스포츠카이지만, 좌석은 순수 2시트 구성에, 파생 모델들[* GT R, GT 블랙 시리즈 등.]은 상당히 하드코어한 퓨어 스포츠카, 슈퍼카를 지향한다. 다만, 2세대부터는 SL과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2+2인승으로 변경되었다. * [[알파 로메오 8C 콤페티치오네]] - GT카인 1세대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의 플랫폼과 V8 엔진을 사용하지만 차량의 성향은 퓨어 스포츠를 지향하고 있다. 여기에 원래 그란투리스모에 있던 뒷좌석이 삭제되면서 순수 2시트 구성으로 바뀌었다. * [[이소 리볼타 GTZ]] - 과거 [[이소 리볼타|리볼타]] 시절에는 확실한 그랜드 투어러였으나, 현재는 2시트 구성의 슈퍼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